벽지나 페인트를 대신할 미장재로 개발된 토로오리진은 흙과 허브·편백·쪽·옥·숯 등 천연 원료로 만든 고품격 인테리어 미장재입니다. 백토·분홍토·노랑토·카키토· 적토 등 10여가지의 흙과 솔잎·청대·편백 등과 같은 자연 원료를 첨가하여 세련되고, 다양한 디자인을 접목한 프리미엄 흙 미장재입니다.
백토와 천연 라임이 주원료인 내·외부 미장재로 수려한 외관을 추구하는 건축물에 적합한 로열제품입니다. 보나토는 쉽고 빠르게 미장 할 수 있고, 1cm 이상의 입체적이고 독특한 음각·양각을 자유자재로 표현, 특유의 아트패턴을 구현해 낼 수 있어 벽면의 장식 효과가 뛰어납니다. 또한,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함유하지 않은 무기계 제품입니다.
카올리나는 흙과 편백 분말을 넣어 만든 고품격 미장재입니다. 흙의 자정력·생명력과 편백의 피톤치드 방출로 산소공급을 원활하게 하고, 휴식과 숙면에 도움을 주며, 시멘트 독성과 폼알데하이드, 아토피 등 유해 물질을 흡수·분해하여 새집증후군이 없는 자연 친화적 녹색환경을 추구하는 토로의 모토가 되는 천연 미장재입니다.
도장 및 미장·분사 등 최종 마감 전, 바탕 면 미세 크랙과 흠집 등의 평활도를 잡아주고, 견고하게 메워 주는 친환경 무기계 컴파운드입니다. 물과 혼합만으로 사용되는 친환경 제품으로 토로가 생산하는 무기계 제품인 토로오리진, 보나토, 카올리나, 허브소일 작업 전 바탕 면에 사용 시 탁월한 기능을 발휘하며, 바탕 처리 면의 유해 물질을 효과적으로 1차 차단 할 수 있습니다.
